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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예배의 위기
작성자 박춘식 등록일 2021-08-09 10:59:27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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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가 왔다. 비대면 예배란 말과 온라인 교회라는 단어가 생겨난 것이다.

이 단어들은  성경에도  없는것이고 신학자들이 만든 단어가 아니다.

불행하게도 정치인들이 만들고 교회가 재빠르게 수용했다.

코로나가 최초에 신○지 이단 집단에 의해  확산되고 그후 몇몇 교회들과 선교단체에 의해  전국적으로 퍼지는 것을 계기로 교회에 대한 제제가 시작이 되기 시작했고 정부는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고  대형교회들이 재빠르게 수용함으로 작은교회는 버틸 용기 조차 내지 못하고  휩쓸려 온라인예배 비대면예배라는 형식이 현장 예배의 대안이되고 말았다.

한국교회는 순한 양처럼 너무쉽게 길들여지고 정부가 발표하는대로 이제는 전혀 어색하지 않게되었다. 여기에 저항하는 몇 몇교회는 여론몰이를 통해 이상한 교회 심지어는 이단 취급을 받기까지 한다.

정부의 방침대로 교회는 예배인원 예배순서 교회의 모임과 훈련등에 개입하여 벌금과 폐쇄라는 족쇄를 채워 교회를 정치의 수단으로 삼고있다는 의심을 받게까지 하고있다. 한국교회는 위기에 와있다.예배의 중요 요소인 찬양이 금지되고 주일학교  구역예배 제자훈련등  모든 소모임이 와해되고 교회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어 교회가 해야하는 대부분의 모든 일들이  폐지 내지는 중지되어진 상태이다.

코로나라는 전염이 심한 질병으로 인해 방역 당국이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나 학원 회사 기업이나  소상공 자영 업자등에게 많은 제약을 단계별로 적용하며 이에 따라 종교 모임에도  많은 제재를 가하고 있다.문제는 형평성 문제인 것이다.

전철 버스 식당이나 백화점 극장이나 공연장의 지침에 비해 교회에 대해 적용되는 내용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다.

질본에서도 분명 예배를 통해서는 감염이 안 된다고 발표했다.다만 일부 교회나 선교 단체가 집회를 하면서 합숙이나 식사 모임등 을 통해  감염이 된 것 뿐이다.

이번에 4 단계를 연장하면서 100인죄석 이하는 10인  100인 이상 좌석 교회는 10%를 적용하되 최대 인원을 100명 이하로 정하고 있는데 천 명 좌석의 교회나 만 명 좌석의 교회가 똑같이 99명만 모일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공연장 백화점 식당 극장등에 비해 교회가 얼마나 안전한 곳인가?

문제는 대형교회, 교단장 ,연합기구 기관장들이 침묵을 하니 작은 지교회에서는 더 이상 대응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큰 위기는 예배와 교회에 대한 인식의 변화인 것이다. 

요즘 가장 많이 대두되는 단어가 온라인 예배  온라인 교회라는 것이다.

나는 목회 초기때 부터 성도들에게 몇몇 대형교회들이 텔레비전이나 위성 방송을 통해 지교회에 중계하는 예배를 예배가 아니라고 가르치고 기독교 방송도 주일 만큼은  예배 중계를 멈추고 직원들이 성수 주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대형교회들이 선교나 전도라는 이름으로 교세를 넓히러는 욕심의 산물일 뿐이다. 큰 교회들이 방송국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안다.

최근에 온라인 교회라 하여 줌이나 유튜브등 방송 장비를 통해 목회를 시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서 온라인 목회를 표방하다 술과 마약 중독으로 자살한 어느 목사는 죽은지 십 수년이 되었음에도 일부 추종자들이 그 의 녹화된 설교를 시청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한다.

솔로몬 사 후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단된 후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이나 절기에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벧엘과 사마리아에 금송아지 우상을 세워 성전을 대신하고 절기를 비슷한 날자로 대신하고  레위인을 대신하여 자원하는 일반 백성으로 제사장 직분을 대신하게 하여  성경에 기록된 여로보암의 죄로 명명되어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오늘의 온라인 예배, 비대면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회의를 할 수 있고  교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예배는 현장 예배만이 참 예배이다. 

어쩔수 없어 예배 모습을 영상이나 음성으로 중계하여 시청하고  방청할 수 있지만 그것을 예배와 동일시 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가서 성전 제사를 드리는 것 대신 벧엘이나 사마리아  금송아지 앞에 제사하는 것으로  제사를 드렸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

만약 한국 교회가  중계되는 방송으로 예배 생활을 대신하는 것이 계속 된다면  소위 가나안 신자가 급증하게 되며  무교회 주의자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지금 온라인 교회라는 방식의 목회를 하는 분들 중에는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가진 이들이 분명 있을 것이나  앞으로 이것이  점점  하나의 목회방식이 되어 결국 비정상적인 교인을 양산하거나 교회에 적응을 못하는 타교회 성도들을  수평이동 하게 하는 부작용은 불 보듯 뻔한 것이다. 

문제는 이게 익숙해지는 것이다.

유튜브를 들어가면 지금도 수십 수백의 목사들의 설교 영상을 접할 수 있다. 그들은 일반 목회를 하는 목사와 비교가 안 될 만큼 설교하는데 주제나 내용에 제약을 받지 않음으로 듣기 좋은 설교를 마음껏 할수있다. 방송을 통해 설교를 듣고 은혜 받았다는 교인은  생겨날 것이고  이런 일이 용인된다면  목회지가 없는 목사들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온갖 사이비 이단들이 이에 편승하여  기독교는 큰 혼란에  빠질 것이 자명하다. 지금 한국 교회는 사역지가 없는 목회자가 급증하고 있다. 은퇴한 어느 대형교회 목사는 매일 설교를 유튜브에  올려 엄청난 조회수를 올려 은퇴후 더 큰 수익을 올리는 목사도 있다고 한다.

차제에 각 교단 총회에 고언을 한다.

앞으로 분명 온라인 교회라는 교회설립 청원이 급증할 것인데  반드시 이것을 막지 않으면 큰 혼란을 자처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이후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도 1년이 넘도록  교회 한 번 안 나오는  제직들도 있다. 

무릇 지킬 만한 것을 지키라는 말씀을 한국교회는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가상 현실 (VR) 교회가 급증할 것이다.  가상 현실을 통해 원하는 예배 장소에서 유명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 스타들을 원하는 대로  곁에 두고 최고의 환경에서 목사의 설교를 듣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컴퓨터로 합성한 AI (인공지능) 목사가 목회하는 온라인 교회도 생길 것 이다.

컴퓨터로 최고의 설교도 펀집 가능할 것이다

진정한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몸과 마음 정성을 다해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해야한다. 세상에는 본질과 비 본질이 있다. 본질은 시대가 달라져도 절대 변 해서는  안된다. 교회 스스로가 비대면 예배 온라인 예배라는 용어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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